정정자 요양보호사님은 마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에 2013년에 입사해 현재까지 근무를 하시면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아끼지 않으셨고 항상 일관된 모습으로 어르신을 케어하였습니다. 서비스 대상 어르신 주택이 너무 낙후되어 비가 오면 부엌과

지붕에 물이 새기고 하고 집안 살림도구가 올바른 것이 없어서 어르신 식사수발 및 환경관리에 매우 어려움이 많았지만 정정자

요양보호사님은 불만 없이 그런 환경에서 누워계시는 어르신을 정성을 다해 케어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답니다.

동료 요양보호사들이 어르신 고충에 대해 이야기 하면 성심껏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격려와 용기를 아기지 않으시며

진정한 마음으로 서로 동행의 길을 걷고자 노력하는 정정자요양보호사님을 칭찬주인공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추천인] 김미경 마산돌봄서비스센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