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순 요양보호사님은

대상 어르신 가족의 코로나 확진으로 홀로 계셔야하는 어르신 곁을 2주간 돌보며 보호자 역할을 하였습니다.

어르신의 건강상 이유로 윤영순 요양보호사님의 돌봄이 없었다면 생명에 위험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격리를 마친 가족 들은 그때의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윤영순 요양보호사님의 고마움은 평생

잊을 수 없다고 합니다.

장기요양기관 운영을 10년을 하면서 요양보호사 활동을 하시는 모든 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윤영순 요양보호사님에 대한 감사함은 어르신 가족의 마음과 같습니다.

이에 윤영순 요양보호사님을 칭찬주인공으로 추천합니다.

[추천인] 윤명순 호산나노인복지센터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