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렬 요양보호사는 센터의 어려운 일들에 솔선수범하여 도와주시고, 항상 어르신들을 부모님과 같이 생각하시면서 

어르신들의 사소한 부분까지 케어하고 신경 쓰십니다. 어르신의 사소한 부분과 편의를 신경 쓰지 않는다면 무심히 지

나갈 수 있는 손, 발톱을 매번 정성스레 정리해 주심으로 어르신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주의 깊게 신경 쓰십니다. 프로

그램 진행 또한 열정적으로 하셔서 어르신들께 많은 즐거움을 드리고 선생님이 휴무일 때는 어르신들이 많이 찾으십

니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이 3층인데 3층까지 업어서 댁에 모셔드리기도 하십니다. 

어르신들의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케어하는 이러한 사례를 근거로 장형렬 요양보호사를 칭찬 주인공으로 추천합니다.

[추천인] 정미경 현대재가노인복지센터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