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은요양보호사님은 유일재가장기요양센터에 2018년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2명의 어르신을 케어하고 계시며

본인의 시어머니께서도 다년간 치매를 앓고 계셨었는데 시어머니를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계십니다.

어르신들께서는 "김선생님이 내 집사고 의사다. 내가 죽도록 같이 지내자"라고 하시며 김종은요양보호사님을 믿고 따르십니다.

가족들 또한 요양보호사님을 믿고 의지하시며 어르신께서 좋은 요양보호사를 만나 의지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인연이 되신 어르신을 내 어머니처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 드릴것이라 약속하시며 지금처럼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십니다.

[추천인] 양연숙 유일재가장기요양센터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