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자 요양보호사는 어르신들에게 성심껏 마음을 다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챙겨드려야 할 일이 아님에도 어르신 생일을 맞아 동네 어르신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며 

         나눠 먹는 모습을 보니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우러나서 하는 것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드시고 싶은 음식을 평소에 알아두었다가 어르신이 입맛 없는 날에는 깜작 선물로 해드리기도 합니다. 

 어르신의 마음을 잘 알아드리고 요양보호사로서의 업무 능력 또한 뛰어나며 항상 품행이 단정한 

                             하명자 요양보호사를 칭찬 주인공으로 추천합니다.

[추천인] 박은화 은화노인복지센터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