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입사하여 재직 중인 요양보호사 김명옥선생님은 코로나19로 외부의 봉사활동 중단으로 이·미용이

어려운 시기에 항상 입소 어르신의 이·미용케어를 도맡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긍정적

으로 근무하시며 밝은 미소로 어르신 케어를 하시고 계십니다. 작고 외소한 체격이지만 에너지는 항상 무한으로

넘치고 있습니다. 시설 내부에 필요한 손길이면 최선을 다하여 부모님이 사용하시는 물건이라 생각하고 맞춤형으로

만들어 어르신들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선이 필요한 옷은 꼼꼼한 바느질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시며 직원들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근무시간에 잠시도 쉴틈 없이 손길을 원하는 곳이면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임하는 자세에

칭찬주인공으로 추천합니다.

[추천인] 대산사랑방 원장 손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