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숙 요양보호사는 내 부모처럼 항상 섬김에 진심을 다하는 선생님입니다.

반찬을 만들어도 어르신이 좋아할 만한 메뉴로 잘 드실 수 있는 메뉴를 고심하고 준비하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청소나 물건정리를 하더라도 어르신들에게 묻고 일일이 설명하여 서비스 외 시간에도 

잘 계실 수 있도록 합니다.

어르신의 말씀에 항상 경청하고 마음을 공감하여 일상생활을 잘 영위할 수 있도록 해드리고 있습니다. 

기저귀 착용이나 대소변실수가 있어도 어르신이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잘 케어하고 감정변화가 많은 

어르신들도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문제를 잘 해결하는 해결사이기도 합니다.

어르신들에게 본인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항상 존중하여 서비스하고 어르신 스스로 하실 수 

있도록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추천인] 천유정 가족사랑복지센터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