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이 요양보호사는 92세 여자 어르신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어르신댁을 주 6회 방문 및 극진한 

보살핌을 통하여, 현재의 건강상태,  인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

습니다.

   어르신이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서 보내다 보니 무기력감, 우울감이 발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정

서적 지원(말벗) 및 식사 준비, 제공 등의 영양 관리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

니다.

또한, 꾸준한 걷기 운동 지원과 외출동행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애정어린 시선과 관심으로 지원하고 있는 김순이 요양보호사를  칭찬 주인공으로 추천합니다.

[추천인] 황인경 덕암재가복지센터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