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임 요양보호사님은

홀로 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어르신께는 발 벗고 나서 어르신의 생활이 편안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한 어르신은 기력이 없고 소화도 잘되지 않아 항상 소식하셔서 나날이 기력이 없어져, 소화가 잘되며 영양

섭취를 골고루 할 수 있도록 인터넷, 책자 등 각종 자료를 참고하여 어르신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여 어르신

뿐만 아니라 가족 또한 요양보호사를 전문가로 믿고 맡겨주십니다. 2008년 9월부터 저희 센터 요양보호사로

근무해 오면서 어르신들의 생활을 돕고 헌신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손길임 요양보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추천인] 이소현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사회복지사